[AI로 글쓰기] BARD 바드 VS CHAT GPT 챗gpt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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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글에서 bard 베타버전이 정식으로 나왔습니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현재 가장 활용도가 높은 챗봇인 챗GPT와 바드 bard 를 매우 주관적인 입장에서 비교해 봅니다.
비교대상은 바드베타버전과 챗GPT무료버전(3.5)입니다.
AI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은 제가 아는 부분이 아니니 다른 전문적인 글에서 확인을 하시면 좋겠고 이글은 지극적인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1. 편의성
일단 한국인의 입장에서 한글로 질문하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바드가 확실히 편합니다.
한글로 질문하고 답변을 한글로 받는데 바드의 답변은 글에 어색함이 챗gpt보다 매우 적습니다.
챗gpt도 프롬프트지니를 깔면 해결되지만 질문 ) 한글-영여번역 답변) 영어 - 한글번역으로 되어 있어서 바드에 비해 조금은 어색합니다.
바드 승
2. 답변 글수
바드는 글자수로만 보면 1200자 내외, 공백까지 1600자 정도가 한번에 출력하는 글자수 입니다.
그에 반해 챗gpt는 영어로 3000자 정도 가지 출력이 됩니다. 한글로 번역되면 1300자 ~1400자 정도 분량이 됩니다.
바드나 챗gpt모두 주제와 세부주제 목차를 전략적으로 질문하는 방식을 접근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바드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확이야기를 쓰려고 할때
주제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라는 질문을 하게되면
이렇게 글을 쓰다가 작성이 중단됩니다.
그럼 다시 이 주제에 대해서 세부 챕터를 작성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럼 이제 각 세부 챕터에 대한 내용을 질문하면 답변이 잘리지 않고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글의 분량에서는 챗GPT의 승
3. 데이터의 시의성(분석시점)
챗GPT 3.5무료버전은 21년 9d월 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 이후의 일들에 대해서는 답변을 하지 못합니다. 물론 챗gpt 4.0 유료버전은 현재시점에서 답변이 가능하긴하지만 현재 비교대상은 무료버전들 사이의 비교라서 4.0은 논외로 합니다.
예)2023년 패션 트렌드 정보
바드)
챗GPT)
바드 승
4. 정보의 신뢰성
챗gpt는 글의 출처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습니다. 답변 자체가 논리적이라서 이 정보에 대해서 잘알지 못하면 간혹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경향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드는 정보의 출처에 대해서 알려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빙챗에서도 이기능이 있긴하지만 빈약한 측면이 있습니다.
가령 2000년대 가장 많이 책에 대해 질문하면
바드의 답변은
챗GPT의 답변
그럼 글의 출처를 불어보면
바드의 답변
챗gpt 답변
출처에 관련해서는 바드의 절대 승
마무리
이상으로 글의 편의성, 답변글수, 데이터의 시의성, 정보의신뢰성(출처)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인이고 영어보다는 한글이 편한 사용자에게 무료버전을 사용한다는 전제에서는 챗gpt보다는 바드가 확실하게 편리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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